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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동료 4개월 딸 눈·코에 접착제 테러…그녀의 '무서운 앙심'
[중앙포토] 앙심을 품고 있던 옛 직장 동료의 생후 4개월 된 딸에게 순간접착제를 뿌린 30대 여성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인천지법 형사9단독 정희영 판사는 아동복지법상 아동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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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1개월 딸 코에 분유 들이부은 아빠…결국 재판 넘겨졌다
기사 내용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사진. [셔터스톡] 생후 1개월 된 딸의 코에 분유를 들이붓고 폭행을 해 두개골 골절 등 중상을 입힌 40대 아버지가 살인미수 혐의로 재판에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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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조른 아빠에 "같이 놀고 싶어요"…5살 딸 용서에 감형됐다
[중앙포토] 부부싸움을 하다가 다섯 살배기 딸의 목을 조른 아빠가 딸의 한마디로 징역형에서 벌금형으로 감형받았다. 14일 춘천지법 형사2부(이영진 부장판사)는 아동복지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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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 영하 추위 4살 딸 버리고…처음 만난 男과 모텔간 친모
컷 법원 기온이 영하로 떨어진 한밤 도로에 4살 딸을 버린 30대 친모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사건 당일 처음 만나 범행에 가담한 남성도 징역형을 면치 못했다. 인천지법 형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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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 아들 폭행해 중태 빠뜨린 아빠, 징역 2년에 “무겁다” 항소
인천지방법원 전경. 중앙포토 부부싸움으로 아내가 가출하자 생후 2개월 아들을 폭행해 뇌출혈 중태에 빠뜨린 20대 아버지가 1심 판결에서 징역 2년형 등을 선고받았으나 “형이 무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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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터' 남중생 꼬여내 간음·불법촬영…30대女 끔찍 가스라이팅
30대 여성이 과거 과외 제자였던 청소년 쉼터의 10대 중학생을 유인해 3개월간 부적절한 관계를 맺고 학대한 혐의로 구속됐다. 28일 경찰 등에 따르면 경기 김포경찰서는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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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대살해죄' 무기징역 선고 가능해진다…수정 양형기준 확정
김영란 양형위원회 위원장이 지난 28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열린 제115차 양형위원회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뉴스1 오는 6월부터 아동학대살해죄에 징역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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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 폐지' 공약 오해 말라...尹 '7글자'에 담긴 숨은 뜻 [김미애의 일리(1·2)있는 논쟁]
■ 「 중앙일보의 새 기획 칼럼 시리즈 '나는 고발한다. J'Accuse...!'가 대선 이후 첨예하게 의견이 엇갈리는 이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들어보는 '나는 고발한다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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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 아이 체중이 10㎏…굶기고 잠도 안 재운 엄마와 할머니
[중앙포토] 5세 아동을 학대해 영양결핍과 성장 부진 상태에 빠트린 친엄마와 외할머니가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춘천지법 형사1부(재판장 김청미)는 11일 아동복지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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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 의붓아들 때려 직장파열로 사망…양모 “만취해 몰랐다”
세 살 의붓아들을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계모의 변호인이 아동학대 살해 혐의에 대해 “당시 술에 만취해 사망한 줄 몰랐다”고 부인했다. 아동학대살해 혐의와 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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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대 하고 “훈육했다” 안통한다…처벌 감경 요소서 제외
앞으로는 아동학대 범죄를 저지르고도 ‘훈육과 교육을 위한 것이었다’는 가해자의 항변이 형량을 줄이는 데 참작되지 않는다. [중앙포토] ‘훈육과 교육을 위한 것이었다’는 아동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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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몰래 왔다고…영하에 초등생 무릎꿇리고 꿀밤 준 경비원
인천에서 초등학교 경비원이 학교에 몰래 들어온 초등생 2명을 영하의 날씨에 무릎 꿇린 뒤 머리를 때렸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중앙포토] 60대 학교 경비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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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접종 안하면 아동학대" 맘카페 뒤집힌 이 법안 진실
지난해 11월 서울 종로구 청와대 앞 분수대광장에서 전국학부모단체연합 회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소아·청소년 백신접종 반대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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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신고 절차 몰랐다"…제주 유령 세자매의 기구한 사연
━ 세 자매·어머니 유전자 일치…출생신고 절차 제주동부경찰서. 최충일 기자 제주에서 많게는 20여년 간 출생신고가 이뤄지지 않은 채 살아온 세 자매가 모두 어머니A씨의 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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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놀이터 오면 도둑" 아이들 협박한 입주자대표, 檢 송치
아파트 단지내 놀이터(사진은 기사와 직접적 관련이 없습니다). 뉴스1 아파트 단지에 거주하지 않는 어린이들이 단지 내 놀이터를 이용한다며 '주거침입' '도둑' 등의 폭언을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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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글중심] 출생신고 안 한 3자매 “아이들 권리 앗은 것” “행정 허점, 사회 책임”
e글중심 제주에서 출생신고를 하지 않고 살아온 세 자매가 발견됐습니다. 세 자매는 20대 두 명, 10대 한 명으로 법적 이름, 주민등록번호, 주소 없이 살았습니다. 이들은 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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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도, 학교도 NO’ 출생신고 안 된 23·21·14살 제주 세자매
━ 제주경찰, 딸 학교 보내지 않은 혐의로 40대 조사 제주동부경찰서. 최충일 기자 제주에서 많게는 20여년 간 출생신고가 이뤄지지 않은채 살아온 세 자매의 존재가 파악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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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살·21살·14살딸 유령이었다…남편 죽음에 드러난 황당 진실
출생신고서. [중앙포토] 23년, 21년, 14년…. 세 자매는 세상에 있지만 '서류상' 없는 존재였다. 출생신고가 안 된채 10~20여년을 살아온 세 자매가 제주에서 발견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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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함에 탯줄 아기 버린 엄마, 1살·3살 아들도 학대했었다
[JTBC 뉴스 캡처] 신생아를 의류수거함에 유기해 사망에 이르게 한 친모가 과거 다른 두 자녀를 학대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진 것으로 27일 확인됐다. ━ 20대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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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안 들어" 중1 아들 입 찢어지고, 이빨 부러뜨린 父
법원 이미지 그래픽 중학생 아들을 때려 치아를 부러뜨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0대 친부가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형사9단독 김진원 판사는 아동복지법상 아동학대 및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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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오래]훈육이라고요? ‘사랑의 매’도 안됩니다
━ [더,오래] 김용우의 갑을전쟁(47) 얼마 전 고작 생후 16개월에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정인이 사건’으로 떠들썩했습니다. 현재 대법원으로 상고가 된 이 사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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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 딸 목조른 아빠…그 아빠 구하려고 딸은 영상을 찍었다
아동학대 이미지. 중앙포토 5살 딸의 목을 조르고, 아내를 폭행한 40대 가장에게 징역형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춘천지법 형사2단독(부장판사 박진영)은 아동복지법상 아동학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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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하고 야식 먹느라…100일 딸 엎어놔 숨지게한 20대 아빠
중앙포토 게임을 하고 야식을 먹기 위해 생후 105일 된 딸을 역류방지쿠션(가운데가 움푹 들어간 신생아용 쿠션) 위에 엎드려 놓아 결국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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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행 모자라 대변 입에 물렸다…8세 딸 죽인 엽기 부부 30년형
8세 딸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계부와 친모가 지난 3월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인천시 미추홀구 인천지방법원에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8세 딸